2026년 '숨은 장학금' 총정리: 푸른등대 및 주요 기업 장학금 18종+ (2025년 기준 완벽 분석)
'국가장학금'이 전부가 아닙니다. [국가장학금 탈락]이 두렵거나, [학자금대출]이 부담된다면, '푸른 등대'와 '기업 장학금'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.
이 글은 9개의 재정 가이드를 작성한 '학생 재정 전문가'로서, 한국장학재단이 운영하는 18종 이상의 주요 '푸른 등대 및 기부장학금'의 2025년 기준을 완벽하게 분석해 드립니다.
2026년 준비를 위해 '2025년 기준'을 보는 이유
'푸른등대' 및 '기부 장학금'은 '기부자'의 조건에 따라 매년 세부 내용(선발 인원, 금액 등)이 조금씩 바뀝니다.
하지만 '신청 시기'와 '기본적인 자격 틀'(예: 건설근로자 자녀, 강원도 인재)은 대부분 비슷하게 유지됩니다.
이 글(2025년 11월 작성)은 '2025년 기준'이라는 가장 확실한 팩트(Fact)를 바탕으로, 2026년 장학금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정확한 가이드입니다.
2025년 기준 '푸른 등대/기업 장학금' 유형별 총정리
정보가 너무 많아 찾기 힘드셨죠? 제가 18종의 장학금을 '자격 유형별'로 명확하게 분류해 드립니다. 본인에게 해당하는 유형만 집중해서 보세요.
1. '소득구간' 기준 장학금 (국장 9~10구간 제외)
국가장학금과 유사하게 '소득'을 주요 기준으로 보는 장학금입니다.
- 공수 김용호: 6구간 이하, 4년간 6개 학기 지원 (인재육성프로그램 참가 필수)
- 국민연금: 6구간 이하, 국민연금 수급자(자녀)
- 홈 앤 쇼핑(유형 1, 2): 6구간 이내 (방송 전공자 또는 택배기사 자녀)
- 연암장학회: 5구간 이내
- KOSAF기부펀드(유형1): 4~6구간 (오히려 저소득층이 아닌 중위 구간 타겟)
- 정인욱학술장학재단: 3구간 이하 (자립준비청년)
- 키움증권: 3구간 이내
- 한국가스공사 LnG(유형 1, 2): 3구간 이내
- 한국교직원공제회: 3구간 이하 (사범/교육대)
- 한국토지주택공사(LH): 3구간 이하 (LH 임대주택 거주)
- iM사회공헌재단: 3구간 이하 (대구/경북, 임차 거주)
2. '지역' 기준 장학금 (거주지/학교 소재지)
특정 지역의 학생들만 신청할 수 있는 장학금입니다.
-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원(유형 1): 강원도 소재 대학 (원주 제외), 3구간 이하
-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원(유형 2): '원주' 소재 대학 (봉사활동)
- 한국가스공사 LnG(유형 2): '대구' 소재 대학
- iM사회공헌재단: '대구/경북' 소재 대학
- JDC 환경장학금: '제주특별자치도' 환경미화원 자녀
3. '특정 자격/전공' 기준 장학금
부모님의 직업, 본인의 전공 등 특수한 자격을 요구하는 장학금입니다.
- 건설근로자공제회: 건설근로자 자녀 (최근 적립일수 100일 이상 등)
- 정인욱학술장학재단: 자립준비청년 (보호연장아동)
- 홈 앤 쇼핑(유형 1): 방송 전공자
- 홈 앤 쇼핑(유형 2): 택배업 1년 이상 종사자 자녀
- NICE그룹: 데이터분석 진로 희망자 (교육 이수)
- 한국교직원공제회: 사범대, 교육대, 교원대 재학생
- 한국토지주택공사(LH): LH 임대주택 거주자
- JDC 환경장학금: 제주 환경미화원(공무직) 자녀
4. '활동 연계' 장학금 (교육/봉사 필수)
특정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조건으로 장학금을 지급합니다.
- 공수 김용호: 인재육성프로그램 1회 참가
- NICE그룹: 데이터 애널리스트 교육 참가
-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원(유형 2): 지역아동센터 봉사활동
- 한국가스공사 LnG(유형 3): 지역아동센터 봉사활동
[핵심] 신청 전 공통 확인사항 (신청방법, 절차, FAQ)
Q: '국가장학금'과 '푸른 등대' 중복 수혜 되나요?
A: 네, 가능합니다! [cite: 11] 재원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, [국가장학금]을 전액 받지 않았다면 등록금 범위 내에서 중복 수혜가 가능합니다.
Q: 신청 방법과 절차는?
A: 대부분 '한국장학재단' 홈페이지에서 '푸른등대 기부장학금'이라는 이름으로 통합 신청 기간(1학기: 12월~1월, 2학기: 6월~7월 경)에 신청합니다. 신청 시 본인이 해당하는 유형(예: 건설근로자, 키움증권)을 선택하게 됩니다.
Q: '국가장학금'과 '푸른 등대'의 가장 큰 차이는?
A: [국가장학금]은 '소득구간'이라는 객관적 데이터로만 평가하지만, '푸른 등대'는 '자기소개서'와 '학업계획서' 등 '정성 평가'가 당락에 매우 큰 영향을 줍니다.
마무리: '정보력'이 곧 장학금입니다.
'푸른등대'는 [가구원 동의]만 하면 되는 국장과 달리, '정보를 찾고(``), 신청서를 내는(``)' 적극적인 학생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.
이 글을 바탕으로 2026년 장학금 전략을 미리 세우시길 바랍니다.
[학생 재정 지원 완결 클러스터] 함께 보면 좋은 글
국가장학금부터 대출, 교내 장학금까지! 이 10개의 글로 완벽하게 마스터하세요.
- [필수] 1차 신청 총정리 (소득구간 기준)
- [마감 임박] 2차 신청 가이드 (재학생 구제신청)
- [신입생] 가구원 동의 가이드 (부모님 필독)
- [탈락 시] 소득구간 이의신청 방법 (필요 서류)
- [대안 1] 탈락 후기 및 대안 (교내, 근로장학금)
- [대안 2] 국가근로장학금 신청 방법 (시급, 자격)
- [대안 3] 교내 장학금 종류 및 찾는 법 (필독)
- [대출] 장학금 vs 학자금대출 비교 (개요)
- [대출 심화] 든든 학자금 vs 일반상환 완벽 비교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